숨 가빴던 한해 중랑구서 마무리를

진용준 / / 기사승인 : 2012-12-26 15:0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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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송년음악회' 열기로
[시민일보] 서울 중랑구(구청장 문병권)는 28일 오후 7시 구청 대강당에서 한해를 마무리하는 송년을 맞이해 '송년음악회'를 연다고 26일 밝혔다.

이날 송년음악회는 오후 7시부터 1시간 30분 동안 열리며, 불우청소년, 장애인, 노약자 등 소외계층을 위해 50석을 ‘나눔석’으로 지정해 배려좌석을 운영하고, 관내 청소년과 일반주민 등 약 500여명을 초청해 공연을 선 보인다.

공연은 중랑구립여성합창단(지휘 유창완)이 ‘산유화’, ‘아리랑 고개위의 들장미’, ‘향수’ 등 아름다운 우리 가곡을 화합의 목소리로 들려준다.

또한 국제콩쿨에서 1위를 수상한 소프라노 이경애, 열린음악회 등 각종 방송에 다수출연한 테너 정중근의 주옥같은 목소리를 비롯해 재즈밴드 Rhein이 추억의 영화음악 ‘라 바밤바’, ‘Unchained melody' 등 귀에 익은 친숙하고 아름다운 선율의 음악을 선사하게 되어 구민들의 눈과 귀를 즐겁게 해줄 것으로 보인다.

이번 송년음악회는 지난 1992년 창단해 효페스티벌 축하공연, 다문화가정 결혼식 축가 등 다양한 분야에서 문화사절로 활동중인 합창단원들이 다양한 소리가 어우러지는 아름다운 하모니를 들려주어 공연의 의미를 더해 줄 예정이다.

기타 궁금한 사항은 중랑구 문화관광홈페이지 또는 중랑구청 문화체육과(2094-1833)로 문의하면 자세한 설명을 들을 수 있다.

진용준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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