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구, 올 한해 직원들 노고 격려

박규태 / / 기사승인 : 2012-12-23 16:46:00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소통의 시간 마련
[시민일보] 성탄절을 하루 앞둔 24일, 서울 동작구청 직원들과 구청장이 찐빵, 만두를 먹으며 소통의 시간을 갖는다.

동작구는 문충실 구청장이 찐빵과 만두를 먹는 '찐ㆍ만데이'를 통해 2013년 예산 편성과 주요업무계획수립, 겨울철 제설대비 등 2013년을 준비하는 직원들을 격려할 계획이라고 23일 밝혔다.

'찐ㆍ만데이'에서 문 구청장은 도심발전추진기획단~재무과~감사담당관실~자치행정과~세무1,2과~주택과~노량진1동~보건소를 차례로 순회하면서 1년동안 업무에 지친 직원들의 노고를 격 격려할 계획이다.

앞서 구는 지난 5월부터 4계절 특성에 맞는 '팡팡 에너지 충전데이'를 운영, 1200여명의 직원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은 바 있다.

구는 지난 5월 피자데이, 7월 수박데이, 9월 포도데이 등을 운영, 짧은 대화지만 구청장과 직원들이 가슴을 활짝 열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문충실 구청장은 “에너지 충전 DAY를 운영하면서 현안업무 추진에 지친 직원들을 격려하고 활기찬 직장분위기가 조성되고 있다”며 "계속해서 직원간 대화의 시간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박규태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박규태 박규태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