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맹없는 중랑구 만들기 팔걷어

진용준 / / 기사승인 : 2012-12-23 16: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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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료컴퓨터교실 내달 7일 개강… 26~27일 수강생 84명 모집
[시민일보] 서울 중랑구(구청장 문병권)는 오는 26, 27일 양일간 지역구민 모두가 컴퓨터를 잘 활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한 ‘무료 컴퓨터교실’ 수강생 84명을 모집한다고 23일 밝혔다.

‘무료 컴퓨터교실’은 컴퓨터를 처음 접하는 구민 84명을 대상으로 초급과정인「기초 및 인터넷반」을 운영하며, 신내2동 소재 구민전산교육장에서 교육을 실시한다.

'기초 및 인터넷반' 교육신청은 이달 26일과 27일 이틀에 걸쳐 접수를 받으며, 중랑구청 전산정보과로 전화(2094-0550) 및 방문 신청할 수 있으며, 인터넷은 중랑구청 홈페이지(중랑소식/구정소식)에서 신청하면 된다.

대상자 선정발표는 중랑구청 홈페이지를 통해 오는 12월 28일 오후 1시에 발표하며, 교육선정자 결과는 전화 또는 핸드폰 문자전송을 통해 선정결과를 알려준다.

'기초 및 인터넷반'은 PC기본개념 및 조작법, 인터넷사용법, 정보검색, 이메일가입 및 활용 등의 교육내용으로 진행 된다.

신내동 구민전산교육장에서 1월7일부터 18일까지 오전 10시, 오후2시, 「기초및인터넷」교육이 운영된다.

중랑구 관계자는 “급변하는 정보환경속에서 새로운 「문맹」이라는 상대적 소외감과 강박감을 해소하고, 구민들의 교육기회 확대와 학습효과 향상을 위해 교육프로그램을 보다 알차게 꾸려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기타, 「무료컴퓨터교실」에 대한 궁금한 사항은 중랑구청 전산정보과(2094-0550~1)로 문의하면 자세한 설명과 답변을 들을 수 있다.

진용준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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