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마사회 강동지점, 온누리상품권 120가구에 전달

이나래 / / 기사승인 : 2012-12-20 16: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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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한국마사회 강동지점이 천호2동 소외이웃 가정들의 장보기를 돕는다.

서울 강동구(구청장 이해식)는 한국마사회 강동지점이 오는 21일 천호2동 소외이웃 120가구에 나눠줄 총 1200만원 상당 온누리상품권을 천호2동 주민센터에 전달한다고 19일 밝혔다.

천호2동 주민센터는 이날 오전 직능단체장과 주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상품권 전달식을 가질 계획이다.

이에 따라 미리 선정된 저소득 가정이 각 10만원 상당의 전통시장 상품권인 온누리 상품권을 받아 생계 도움을 받을 수 있게 된다.

마사회 강동지점은 매년 쌀, 라면 등을 저소득 주민들에게 지원해왔으나, 막상 지원받는 주민들은 물품보다 당장 활용할 수 있는 현금, 상품권을 선호한다는 점에 착안해 올해 처음 상품권을 지급하게 됐다.

어려운 이웃을 돕고 싶은 주민이나 단체, 기업체는 구청 주민생활지원과(3425-5642) 또는 각 동 주민센터내 '따뜻한 겨울나기사업' 접수창구에 물품 등을 기탁할 수 있다.

이나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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