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구, 푸드마켓 통한 식품나눔 활성화 온힘

박규태 / / 기사승인 : 2012-12-20 14:5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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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소득층 위한 기부식품 나눔행사 21일 개최
[시민일보] 서울 동작구(구청장 문충실)가 21일 저소득 주민을 위한 기부식품 나눔 행사를 갖는다.

구는 '동작그린푸드마켓' 개소 4주년을 기념해 연말 나눔 행사 '사랑의 바스켓'을 이날 오후 2시 서림빌딩(사당동 소재)에서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참석 대상은 푸드마켓 이용 회원(1000여명)과 후원자 및 자원봉사자 등이다.

이날 행사에서는 축하공연과 함께 푸드마켓 이용 회원들에게 따뜻한 겨울나기에 보탬이 되는 다양한 기부식품과 생필품이 담긴 '사랑의 바스켓'이 전달된다.

또 후원자들에게는 후원자 현판 및 감사품이 전달된다.

문충실 구청장은 “최근 어려운 경제사정으로 인해 끼니조차 해결하기 힘든 결식계층이 늘고 있다”며 “푸드마켓을 통한 식품 나눔문화 활성화에 더욱 힘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한편 구는 어려운 이웃에게 생활에 필요한 다양한 물품을 제공하는 ‘동작그린푸드마켓’을 지난 2008년 12월 개장했다.

사회복지법인 청해복지재단이 운영하는 푸드마켓은 주민이나 기업이 기탁한 음식, 생필품 등을 생활이 어려운 주민들이 정해진 분량만큼 가져갈 수 있는 곳으로 기초생활수급 탈락자 및 차상위계층 등 저소득층 주민들이 회원제로 이용한다.

박규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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