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고민! 진로고민! 축제로 풀자

이나래 / / 기사승인 : 2012-12-20 14:5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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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중고생 위한 강동에듀페스티벌 21일 개최
[시민일보] 초중고생들과 학부모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진로·직업축제가 21~23일 서울 명일동 자기주도학습지원센터(명일동)에서 열린다.

강동구(구청장 이해식)가 ▲개막행사 ▲자기주도학습 ▲진로직업체험 ▲진로상담 ▲동아리활동 전시 ▲직업체험 분야 대회(2종) ▲부대행사 등 7개 분야 31개 프로그램으로 구성된 '2012 강동 에듀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이 가운데 학부모 대상 특강은 ▲개막기념 교육특강(교육평론가 이범, 21일) ▲학부모 힐링캠프(이영권 박사, 23일) ▲부모의 자녀진로설계(23일) 등이다.

또 중 3학년생들 대상 자기주도학습 컨설팅 특강(23일)과 초등학생 대상 창의수학 체험교실(21, 23일), 다중지능검사, 중학생 대상 학습플래너만들기 행사도 진행한다.

또 진로체험부스에서 인테리어 디자이너, 파티쉐, 쇼꼴라띠에, 화학공학자, 캘리그라피 카드디자이너, 조경기술자, 텍스타일 디자이너 등 미래 유망 직업도 체험해볼 수 있다.

고등학생들이 자신의 비전을 탐색해 사진과 그림으로 자신만의 비전 게시판을 만드는 행사도 22일 진행된다. 또 21~22일에는 전공별 대학생을 만나거나 대입 정시 상담도 받을 수 있다.

초등학생부터 고등학생까지 진로진학 상담 및 교과목별 학습법, 입학사정관 상담도 받을 수 있다.

한편 직업관련 대회인 '제2회 강동구 창의적체험활동 경진대회'와 '강동청소년 토론논술 한마당'도 각각 21, 22일 열린다.

행사장을 찾은 이들이 쉬어갈수 있는 카페 행사와 페이스페인팅 행사도 준비돼있다.

구는 ‘전국 최고 수준의 교육’을 목표로 2010년 12월 전국 최초로 자기주도학습지원센터를 설립하여 청소년들에게 맞춤형 학습방법을 알려주고 2012년 6월 개관한 진로직업체험센터 ‘상상팡팡’에서는 체계적인 진로교육과 학습 상담을 제공해오고 있다.

이해식 강동구청장은 “이번 페스티벌을 통해 학생들은 꿈과 목표를 구체화하고 학부모들은 자녀와 소통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미래세대를 이끌어가는 최고의 교육도시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이나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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