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 보건소 인센티브사업 평가 최우수구

진용준 / / 기사승인 : 2012-12-20 14: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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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는 최근 서울시가 실시한 2012년 자치구 보건소 인센티브사업 종합평가 결과 ‘최우수구’를 차지해 3000만원의 인세티브를 받는다고 20일 밝혔다.

서울시는 지역주민에 대한 공공의료서비스를 강화하고 시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건강특별시 서울 프로젝트'를 도입해 매년 자치구 보건소를 대상으로 성과평가를 하고 있다.

동대문구는 건강한 서울시민을 위한 '모든 이의 희망 건강보건소' 프로젝트의 틀을 중점으로 총 8개 항목의 평가지표와 이미지평가로 구분한 이번 평가에서 골고루 좋은 평가를 받아 최우수구의 영예를 안았다.

이에 따라 동대문구보건소는 서울시로부터 총 3000만원의 인센티브사업비를 교부받게 됐다.

유덕열 동대문구청장은 “구민의 신뢰를 바탕으로 직원들이 최선을 다해 이뤄낸 성과라고 생각하며, 교부된 인센티브 사업비는 구민을 위한 지역보건 의료사업과 취약분야, 건강형평성 등에 대해 집중적으로 쓰여 질 것”이라며 “앞으로도 대사증후군 관리사업, 치매예방과 관리사업 등에서 맞춤형 방문의료사업을 더욱 강화해 37만 동대문구민 모두가 건강한 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다양한 건강사업을 펼쳐 나가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진용준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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