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구, 청년 일자리·녹색마을 조성 '1석 2조'

박규태 / / 기사승인 : 2012-12-19 17:09:00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7명 참여해 경로당 39곳에 재활용품 전달
[시민일보] 서울 동작구(구청장 문충실)가 청년 인력을 활용한 친환경 인식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구는 지난 10월부터 이달 말까지 '서울 청년 희망일자리 특화사업'의 일환으로 녹색마을 만들기 인식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동작구에서는 이 사업에 청년 미취업자 총 7명이 참여했다.

이들 청년들은 폐품을 이용한 재활용품을 정성껏 제작해 39개 경로당을 순회하고 있다.

이들은 어르신들께 녹색마을 만들기를 홍보하고 쾌적한 마을 만들기에 동참하고 있다.

특히 녹색마을 인식사업은 일상생활속에서 쓸모없게 된 제품이나 버려지는 제품을 다시 사용하자는 목적으로 작은 실천이며 누구나 실행 가능한 사업이다.

청년들은 직접 폐품을 수거해 세탁비누와 노인용커리어, 다용도 수납함, 액자, 선풍기덮게, 천가방 등 33종 103개의 다양한 물품을 제작해 39곳의 구립 경로당 어르신 대상으로 자세하게 사용법을 설명하는 등 분주한 하루를 보내고 있다.

박규태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박규태 박규태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