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서울 동작구(구청장 문충실)가 청년 인력을 활용한 친환경 인식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구는 지난 10월부터 이달 말까지 '서울 청년 희망일자리 특화사업'의 일환으로 녹색마을 만들기 인식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동작구에서는 이 사업에 청년 미취업자 총 7명이 참여했다.
이들 청년들은 폐품을 이용한 재활용품을 정성껏 제작해 39개 경로당을 순회하고 있다.
이들은 어르신들께 녹색마을 만들기를 홍보하고 쾌적한 마을 만들기에 동참하고 있다.
특히 녹색마을 인식사업은 일상생활속에서 쓸모없게 된 제품이나 버려지는 제품을 다시 사용하자는 목적으로 작은 실천이며 누구나 실행 가능한 사업이다.
청년들은 직접 폐품을 수거해 세탁비누와 노인용커리어, 다용도 수납함, 액자, 선풍기덮게, 천가방 등 33종 103개의 다양한 물품을 제작해 39곳의 구립 경로당 어르신 대상으로 자세하게 사용법을 설명하는 등 분주한 하루를 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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