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구, 드림스타트사업 박차

박규태 / / 기사승인 : 2012-12-19 17:07:00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시민일보] 서울 양천구(구청장 권한대행 전귀권)는 기초생활수급자와 한부모가정, 차상위가정 등 취약계층의 만 12세 이하 아동에게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드림스타트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드림스타트'는 모든 아동이 공평한 양육여건을 누리고 공정한 출발 기회를 보장받음으로써 빈곤의 대물림을 차단하고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능동적 아동복지사업이다.

구는 드림스타트 사업 대상 아동과 가족의 지역사회와의 친화력과 소속감을 고취하고, 사업홍보를 통한 지역사회 자원 발굴 연계를 위해 '꿈쟁이 소식'을 발행, 지역아동센터 및 복지시설, 대상 가구 등에 전달한다.

또 구는 양천드림스타트센터의 현황과 분야별ㆍ우수 프로그램 소개, 사업을 함께하는 협약기관, 자원봉사자 등에 대한 소식으로 계절마다 1회씩 발행하며, 향후 대상아동과 가족, 실무자 등 드림가족의 체험수기 공모를 통해 생생한 이야기를 전달해 나갈 계획이다.

박규태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박규태 박규태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