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구, 서울 보건소 인센티브사업평가 우수구 선정

배소라 / / 기사승인 : 2012-12-19 15: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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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서울 영등포구(구청장 조길형)가 서울시에서 실시한 2012년 보건소 인센티브사업 평가에서 우수구로 선정돼 2천 5백만원의 사업비를 지원받았다.

19일 구에 따르면 이번 평가는 각 자치구를 대상으로 중점 보건사업 8개분야 ▶구강보건사업 ▶의·약무관리사업 ▶정신보건사업 ▶감염병관리사업 ▶건강증진사업 ▶취약계층관리사업 ▶질병예방관리사업 ▶여성·영유아 사업 및 보건소 이미지 평가(설문조사)에 대해 실시됐다.

구는 그동안 저소득층 아동 치과주치의 사업, 약물 오남용 예방 및 의약품 안전 관리, 금연사업, 아토피 예방·관리 등 주민의 건강 증진을 위해 여러 분야에서 건강 프로그램을 운영해왔다.

특히 쪽방 밀집지역의 거주자·노숙인 방역관리 사업, 아동과 청소년의 성교육 서비스인 해피버스ting 운영 등 감염병 관리 사업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또한 방문건강관리 사업, 외국인 소외계층 의료서비스 제공 등 취약계층에 대한 사업 분야에서도 사업대상자 선정과 실질적인 의료 연계가 잘 됐다는 평을 받았다.

한편 구는 어르신‘뇌’건강지킴이 인 영등포구 치매지원센터를 2009년 개소해 치매 조기 검진, 예방교육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온 결과, 지난달 서울시 치매관리 및 대사증후군 사업 종합평가에서도 최우수구로 선정된 바 있다.

엄혜숙 보건소장은 “이번 우수구 수상을 계기로 앞으로도 구민 건강증진 사업의 수준을 향상시키고 종합적 건강 행태를 개선해, 구민들이 각종 질병으로부터 걱정이 없도록 다양한 보건의료 시책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밝혔다.

배소라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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