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봉구, 서울시 자치구 부패방지 종합평가 우수구

진용준 / / 기사승인 : 2012-12-19 15: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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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00만원 획득
[시민일보] 서울 도봉구(구청장 이동진)는 최근 ‘2012년 서울시 자치구 부패방지 종합평가’에서 우수구로 선정돼 7000만원의 인센티브를 받게 됐다고 19일 밝혔다.

자치구 부패방지 종합평가는 부패방지시책, 시민불편살피미 운영실적, 불공정 하도급 개선, 국민권익위원회 청렴도 측정결과 등을 종합하여 평가한다.

도봉구는 국민권익위원회 종합청렴도 측정결과 전국 자치구 중 2위를 기록했으며, 불공정 하도급 개선분야 서울시 1위, 시민불편살피미 운영실적 우수구 선정 등 모든 분야에서 고르게 우수한 성적을 거두었다.

이는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부패방지 시책을 꾸준히 추진해온 결과이다. 구는 전 직원이 다양한 청렴문화를 향유하며 청렴을 습득할 수 있도록 청렴문화제를 실시하였으며, 매월 첫째 날을 ‘반부패의 날’로 지정해 부서별 자체 청렴교육을 실시했다.

또한 자체 청렴도 향상 노력의 일환으로 한국투명성기구과 MOU를 체결하고, 전 부서 업무추진비 집행내역을 투명하게 공개함은 물론 업무처리 경험 민원인을 대상으로 한 청렴만족도인 조사 ‘청렴콜’을 실시했다.

이 외에도 자치법규에 내재하는 부패유발 요인의 사전 차단을 위한 부패영향 평가 실시, 청탁 근절을 위한 청탁등록시스템 운영, 부서별 청렴길라잡이인 ‘청렴등대지기’ 지정 등 각종 시책을 적극 시행함으로써 청렴도의 향상을 이루었다.

이동진 도봉구청장은 “모든 직원이 하나가 되어 꾸준히 노력해온 결과 좋은 성과를 거두게 되었다.”며 “이번 결과에 만족하지 않고 더욱 겸손한 자세로 투명하고 깨끗한 구정을 펼쳐나가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진용준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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