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부문화재단, 청소년후원금 2000만원 기탁

이나래 / / 기사승인 : 2012-12-17 17:2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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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동부문화재단이 최근 서울 용산구(구청장 성장현)에 청소년 후원금으로 써달라며 2000만원을 기탁했다.
구는 동부문화재단이 불우 청소년을 위한 장학활동에 써달라며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후원금을 전달했다고 17일 밝혔다.
동부문화재단은 지난 1988년 동부그룹이 기금을 출연해 설립한 공익법인으로 장학사업, 학술연구지원, 교육기관지원 등 다양한 사업을 펼치고 있다. 이 재단은 서울역 인근 동자동 도심재개발 과정에서 용산구와 인연을 맺은 것이 계기가 돼 지난 2008년부터 용산구에 매년 후원금 2000만원을 기탁하고 있다.
구는 이 후원금을 지역 학교 불우 청소년의 장학금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성장현 용산구청장은 “사업허가 과정에서 인연을 맺고 매년 빠짐없이 지역사회를 위해 나눔을 실천하고 있는 동부그룹에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며 “앞으로도 용산과 좋은 인연을 이어가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나래 기자 [email protected]
사진설명=서울 용산구는 최근 동부문화재단이 불우한 청소년을 위해 써달라며 장학금 20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사진은 동부문화재단이 용산구에 장학금을 전달하고 기념촬영 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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