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 왕십리로 왕복 '5차선→7차선' 확장

이나래 / / 기사승인 : 2012-12-16 15:5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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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숲역 주변 교통개선대책 내달 착수
중앙분리대ㆍ보행자 방호울타리도 설치 추진
[시민일보] 서울 성동구(구청장 고재득)가 분당선 서울숲역 일대 종합교통개선대책을 내놓고 시행을 앞두고 있다.

구는 분당선 서울숲역 주변 차로 확장 등 4가지 주요 사업을 골자로 한 종합교통개선책을 마련해 내년 1월부터 단계적으로 시행 예정이라고 16일 밝혔다.

종합대책은 갤러리아 포레 주변 교통을 종합 개선하는 것으로 주요 내용은 서울숲역 주변 왕십리로 차로를 기존 왕복 5차선에서 7차선으로 확장하는 것 등이다.

즉, 분당선 개통과 주변지역개발을 연계해 성수동 갤러리아 포레 주변 반경 1km이내 주요간선도로구간내 교통수요 증가에 따른 대응책이다.

사업 범위는 갤러리아 포레(성수동)주변 반경 1km이내 구간이고, 세부 사업범위는 동측-성수역(아차산로,광나루로), 서측-성수대교북단교차로(뚝섬로), 남측-서울숲(고산자로,왕십리로), 북측-한양대(왕십리로)구간범위 내 분야별 교통 개선이다.

남북간을 연결하는 왕십리로 구간은 서울숲역 주변으로 왕복5차로에서 왕복7차로 확장, 차로 재구획, 비보호좌회전 개선, 신호체계조정 등을 개선 할 예정이며, 성수대교북단 교차로상에 우회전 전용차로를 확보해 고산자로(동부간선도로,내부순환로,응봉교)이용차량의 통행편의를 증진시킬 계획이다.

또 이밖에 성수동 지역 간선도로변 불법주차 차량으로 인한 차량 지?정체 및 교통사고 위험에 노출되어 있어 뚝섬역, 서울숲역, 성수대교 북단 교차로상에 불법주?정차CCTV 설치를 통해 간선도로변 도시미관개선 및 차량소통이 향상 될 것으로 기대된다.

주요 간선도로 지점에는 중앙분리대 및 쏠라표지병을 설치하고, 보행자를 위해 보도간 횡단보도(왕십리로, 성수일로)와 보행자 방호울타리도 설치할 계획이다.

아울러 2013년 상반기에 완공예정인 성동교 확장 및 연결도로 공사와 연계해 교통안전시설물(충격흡수시설, 방호울타리 등)을 보강 설치 할 예정이다.

갤러리아 포레 주변 종합교통개선대책에 따라 사업이 완료되면 지역 주민들, 특히 성수동 주민들의 교통생활 편의가 크게 증진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나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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