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 서울시 희망복지사업 평가 우수구 수상

진용준 / / 기사승인 : 2012-12-11 17:08:00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시민일보] 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는 최근 서울시에서 주관한 서울희망복지 인센티브사업 평가에서 우수구로 선정돼 7000만원의 인센티브를 받는다고 11일 밝혔다.

서울희망복지 인센티브 사업은 저소득층, 어르신, 장애인들이 행복한 사회를 만들고자 서울시에서 추진하는 사업으로 ▲시민희망드림 ▲노인생활보장 ▲장애인행복도시 등 3개 분야 9개 사업을 대상으로 종합평가됐다.

특히 구는 어려운 경제 여건속에서도 저소득층 자립을 위한 희망플러스 꿈나래통장 사업에서 1억원의 후원금을 모금하는 등 각 분야에서 지난해에 비해 괄목할 만한 성적을 거뒀다.

또한 이번 결과는 취약계층을 지원하기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복지정책과 사회복지과 노인청소년과 등 복지분야 3개부서가 합심해 이뤄냈다는데 의의가 있다.

유덕열 동대문구청장은 “서울희망복지 인센티브사업 우수구로 선정된 것은 어려운 지역 여건속에서도 저소득 주민을 자주 찾아다니고 돌본 노력의 결과”라며 “희망의 1:1 자매결연사업과 나눔반장 등을 통해 법적 보호를 받지 못하는 틈새계층을 더욱 찾아다니고 지원해 주민과 함께하는 동대문구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진용준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진용준 진용준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