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 '부동산중개서비스 개선' 평가 모범구 뽑혀

이나래 / / 기사승인 : 2012-12-10 17: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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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성동구(구청장 고재득)가 서울시 25개 자치구의 ‘2012년도 부동산중개서비스 개선사업’ 추진실적을 평가한 결과 '모범구’에 선정됐다.

서울시는 25개 자치구를 대상으로 부동산중개서비스업 8개 분야 (?주요 시책사업 추진 ?중개서비스 만족도 및 불편사항 개선 ?자치구 서비스개선 특수사업 ?불법행위 지도 ? 단속 추진 ?교육실적 ?외관디자인 실적)를 평가했다.

성동구는 부동산정보광장을 이용한 터치스크린을 민원실 내에 비치하여 원하는 지역의 지번 및 위치정보를 쉽게 검색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구민의 기회비용을 절감했다.

특히 중개업 선진화를 위한 성동구 추진사업 중 전자행정 서비스인 '중개업소 Hot-Line운영과 1회 방문 제도인 '휴·폐업 One-Stop 처리 제도'는 구민에게 편의를 제공하고 에너지를 절약하여 평가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중개업소 Hot-Line'은 전자행정 서비스의 일환으로 에너지 절약을 위해 공문 및 안내 사항 등을 e-mail 및 SMS를 통하여 발송함으로서 불필요한 자원 낭비를 방지할 수 있는 사업이다. ‘휴 ? 폐업 One-Stop 처리 제도’를 통해서는 휴 ? 폐업 시 사업자 등록증 폐업을 위해 세무서를 방문하지 않고 구청 1회 방문으로 개설등록증 및 사업자등록증을 처리 할 수 있다.

그 외 중개업소 창업으로 인한 경제적 손실을 예방하기 위한 중개업 창업지원 서비스, 모범 ? 글로벌 중개사무소 지정 운영 제도도 주민에게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강박현 토지관리과장은 “부동산중개서비스 평가 모범구에 만족하지 않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고객의 입장에서 지속적으로 사업을 발굴하고 주민들로부터 신뢰받는 중개업소를 만들기 위하여 더욱 매진할 것” 이라고 말했다.

이나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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