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원구, 바리스타등 창업지원 강좌 풍성

진용준 / / 기사승인 : 2012-12-10 16:5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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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개 강좌 내년 초 개강… 17~25일까지 접수
[시민일보] 서울 노원구(구청장 김성환)는 노원평생교육원이 ‘2013년 제1기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크게 ‘노원평생교육원 강좌’과 ‘여성교실 강좌’ ‘주말학교 강좌’ 등 3가지 분야로 총 92개 강좌가 운영된다.

수강 신청 기간은 ‘노원평생교육원 프로그램’은 오는 17일부터 24일까지며 주말 프로그램은 19일부터 25일까지다. 또 여성 교실 수강생 모집은 오는 20일부터 25일까지다.

강좌는 ▲외국어(영어, 일어, 중국어 등) ▲음악(대금, 민요가락장구 등) ▲미술(수채화, 민화, 생활도자기, 수채화 등) ▲인문(독서코칭, 청소년 상담과 실습 등) ▲건강(단전호흡, 건강뇌호흡체조 등) ▲댄스(발레, 한국무용, 댄스스포츠 등) ▲취미(한지공예, 막걸리교실, 바리스타 등) 등 이다.
특히 구는 주민들의 창업을 지원하기 위한 자격증반을 개설해 수화 통역사, 바리스타, 직업 상담사 등을 준비하는 예비 창업자를 돕는다.
수강 대상은 구 거주 주민이며 교육 기간은 내년 1월부터 3월까지다.
신청은 노원평생교육포털 홈페이지(http://lll.nowon.kr)를 통해 가능하며, 강좌별 인원이 다르고 선착순 접수니 홈페이지를 참고해 신청하면 된다.
수강료는 신용카드, 무통장입금 등으로 납부 가능하다. 계좌입금 시 수강생 이름과 수강과목을 기재하면 되고 평생교육과 주말 프로그램은 우리은행 1005-101-778288(예금주:노원구청)계좌로, 여성교실은 우리은행 1006-901-249026(예금주 : 노원구청) 입금하면 된다.
단, 기초생활수급자, 장애인(1~3급), 국가유공자 등은 수강료가 면제된다. 이외도 장애인(4~6급), 3자녀 이상 가구, 다문화가정 등은 수강료가 50% 감면된다.
또 만 65세이상자는 수강료의 1/3만 내면된다. 수강료 면제자와 감면대상자는 신청서와 증명서류를 제출해야 한다.
아울러 수강에 필요한 교재비와 재료비는 별도며, 10명 미만이 수강할 경우 강좌는 폐강된다.
구 관계자는 “교육이란 학교 졸업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직업과 생활 현장에서 지속되는 평생활동이다”라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다양한 교육 수요를 반영해 체계적이고 흥미로운 평생 교육 프로그램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진용준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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