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우유협동조합, 어려운 이웃에 쌀 500포 전달

진용준 / / 기사승인 : 2012-12-10 16:5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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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서울 중랑구(구청장 문병권)는 지역내 서울우유협동조합이 11일 오전 10시 구청에서 저소득층을 위한 사랑나눔 활동의 일환으로 쌀20kg 500포(2500만원 상당)를 전달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에 기탁한 쌀은 각 동별로 30~35포씩 배부해 홀몸노인, 장애인, 한부모가정, 새터민 등 도움이 꼭 필요한 가구를 적극 발굴해 전달될 예정이다.

서울우유협동조합은 2009년부터 중랑구청과 ‘중랑사랑 사회공헌활동 협약’을 체결한 이후 중랑구자원봉사센터와 연계해 저소득 아동들의 공부방인 지역아동센터 이용 아동들을 위해 957명에게 연간 1억5000만원 상당의 신선한 우유를 매일 공급하고 있으며, 또한 중랑장학기금 및 이웃돕기 성품으로 3억여원을 후원하는 등 다양한 분야에서 나눔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와 함께 서울우유협동조합 직원들은 지역내 요양원 2곳에서 정기적으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현재까지 800여명의 직원이 참여 하는 등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이웃을 위해 전직원이 참여하고 있는 사회적 모범기업으로 거듭나고 있다.

서울우유 송용헌 조합장은 ‘어려운 이웃에 대한 관심과 사랑나눔 활동은 지역사회에 있는 기업으로서 너무나 당연한 것이다.“며 ”앞으로도 중랑사랑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하여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문병권 중랑구청장은 “서울우유 조합장님을 비롯하여 임직원 여러분께 구민을 대표하여 감사드린다.”며 “서울우유의 중랑사랑 사회공헌활동으로 봉사와 나눔문화가 지역사회에 확산되어 따뜻한 지역공동체 형성에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진용준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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