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사리 손으로 모은 돈 '착한일'

박규태 / / 기사승인 : 2012-12-10 14:5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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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국공립어린이집 40곳 참여
[시민일보] 고사리 손으로 한 푼 두 푼 모은 동전이 어려운 이웃에 전달된다.

구는 지난 7월부터 지역내 국공립어린이집 40곳이 참여해 사랑의 동전모으기행사를 진행, 모금된 성금을 최근 구청에 전달했다고 10일 밝혔다.

사랑의 동전모으기 행사는 아이들에게 동전 한 푼 한 푼의 소중함을 알려주고, 기부를 몸소 실천하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어린이집내 눈에 잘 띄는 곳에 사랑의 동전모으기함을 비치하고, 어린이들이 자발적으로 모금함에 돈을 넣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아이들의 사랑으로 모여진 동전은 구로희망복지재단을 통해 어려운 이웃에게 쓰일 예정이다.

이성 구청장은 “아이들의 사랑으로 모여진 동전이라 그 액수에 상관없이 너무나 소중하고 가치있는 성금이다”면서 “불우한 이웃들에게 잘 전해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박규태 기자 [email protected]
사진설명= 서울 구로구는 지역내 국공립어린이집 40곳이 지난 7월부터 모금해온 성금을 최근 구청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사진은 성금 전달식에 참가한 이성 구로구청장과 참가 어린이들이 기념촬영 하고 있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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