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우수구, '종로구' 선정 영예

이나래 / / 기사승인 : 2012-12-09 16:5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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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대사증후군관리사업 보건소 평가대회
[시민일보] 서울 종로구(구청장 김영종)가 '2012 서울시 대사증후군관리사업 보건소 평가대회'에서 최우수구에 선정됐다.
구는 이번 평가에서 ▲청와대, 경찰서, 기업체 등 지역내 46개 공공기관‘찾아가는 건강상담실’운영 ▲대사증후군 토요교실 운영 및 홍보 캠페인 ▲보건소내 대사증후군 관리센터 설치 등으로 좋은 점수를 받았다.
대사증후군이란 제2형 당뇨병과 심혈관 질환을 일으키는 위험인자(복부비만, 고혈압, 고지혈증, 당 대사 장애)들이 한사람에게 동시다발적으로 나타나는 것을 일컫는 진단명이다.
종로구 대사증후군 토요교실은 대사증후군을 앓고 있는 주민이나 가족, 기타 희망자를 대상으로 대사증후군 감별 요인(혈압, 혈당, 혈중지질, 허리둘레)을 측정하고 예방을 위한 생활, 식이, 운동요법을 알려주는 프로그램이다. 강북삼성병원과 적십자병원 의료진이 측정 및 상담을 맡는다.
또 대사증후군 캠페인은 지역내 30~66세 주민과 직장인을 대상으로 대사증후군의 위험성을 알려주고 신체 계측해주는 프로그램이다.
서울시는 2009년부터 대사증후군을 시민들이 쉽게 이해하고 예방토록 하기 위해 기존 15개 자치구 보건소에 시범으로 운영하던 대사증후군 전문관리센터를 2011년부터 25개 서울시 전 지역 보건소로 확대·운영한 바 있다.
김영종 종로구청장 “이번 수상으로 대사증후군에 대한 인식 개선과 대사증후군 관리센터에 대한 지역 주민의 관심을 높이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나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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