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구 자전거도로 '안심 야간 주행'

이나래 / / 기사승인 : 2012-12-09 16:4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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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재대로등 5곳 시선유도봉 연내 확대 설치
[시민일보] 서울 송파구(구청장 박춘희)가 이달 말까지 자전거전용도로내 야간 안전시설물을 확충사업을 끝마친다.

대상 도로는 ▲양재대로 ▲중대로 ▲위례성대로 ▲오금로 ▲한가람로 등 차도내 자전거전용도로 및 기타 보도내 자전거도로며, 차도내 전용도로 확충 사항은 ▲솔라표지병 설치 ▲시선유도봉 반경 30m 구간 확대 설치다. 보도내 자전거도로에는 문자형 노면표시 및 보조표지판을 확충한다.

구간별로는 양재대로, 중대로 등의 교차로에 기존 설치된 시선유도봉을 30m 반경까지 확대 설치해 경계석이 잘 보이게 한다다.

또 한가람로에 설치된 자전거전용도로 구간(올림픽대로 합류지점)에는 솔라표지병과 시선유도봉을 설치해 야간 차량운전자가 자전거전용도로를 식별할 수 있도록 유도한다.

정규우 녹색교통과장은 “자전거이용 활성화를 위해 우선 필요한 것이 자전거를 안전하게 탈 수 있는 환경”이라며 “주민들이 안심하고 자전거를 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나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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