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가족정책 최우수구 '성동구'

이나래 / / 기사승인 : 2012-12-09 16:4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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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인센티브 평가서 1억원 받아
[시민일보] 서울 성동구(구청장 고재득)가 '2012 서울시 여성가족정책종합평가 인센티브 사업 평가'에서 최우수구로 선정돼 인센티브 1억원을 받는다.

이번 평가는‘여성에게 희망을 주는 도시, 서울만들기’사업의 4개 분야(여성정책, 보육, 가족-저출산, 아동-청소년) 30개 지표를 평가한 것이다.
구는 ▲성별영향분석평가의 확대 운영 ▲각종 위원회 여성위원 참여율 확대 ▲전직원 성인지 교육 실시 ▲여성위원회 활성화 등 양성평등을 고려한 정책을 펼쳐 높은 점수를 받았다.
여성정책분야에서는 ▲여성폭력 제로(ZERO) ▲성동여성인력개발센터 유치를 통한 여성의 취업교육 기회 확대 ▲여성안전을 위한 CCTV 통합관제센터 통합구축, 운영 ▲다문화가족 공동육아프로젝트 ▲이주민여성 국적취득교실 ▲여성 장애산모 도우미 지원 등이 꼽혔다.
또 보육분야는 ▲2015년까지 국공립어린이집 32곳을 확충하는‘보육특별도시 만들기’ 중장기 프로젝트 ▲어린이집 친환경 급식제공이, 저출산 대책 분야는 ▲출산축하금 지원 ▲'쓱쓱싹싹 333’학교 치아 건강사업 ▲기숙형 영어교육기관‘성동 글로벌 영어하우스’설립 ▲저출산 인식개선 100일 릴레이 홍보 캠페인등이 기여했다.
이외 왕십리광장을 청소년문화존으로 꾸며 운영하고 저소득아동 지원서비스를 통합한‘성동드림스타트 사업' 등도 아동?청소년 분야의 괄목할 만한 사업으로 꼽혔다.
고재득 성동구청장은 “올해의 좋은 결실을 기반으로 다양한 분야에서 정책을 개선하고 여성들의 정책참여를 확대하여 아이들이 웃고, 여성이 희망을 갖는, 가족이 모두 행복한 성동을 만들기 위한 열정과 노력을 앞으로도 아끼지 않겠다.”며 “사람중심의 행복한 성동인 구정목표가 결실을 맺어 가고 있어 더욱 기쁘다.”고 말했다.
이나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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