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구, '동네 일자리 창출' 앞장

박규태 / / 기사승인 : 2012-12-06 15:36:00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지원사업 공모
[시민일보] 서울 동작구(구청장 문충실)가 일자리 발굴에 나선다.

구는 오는 14일까지 지역특성에 맞는 고용창출과 직업능력개발을 위한 ‘2013년 지역맞춤형 일자리 창출 지원 사업’을 공모하고 있다고 6일 밝혔다.

주요 사업 내용은 ▲지역차원의 고용문제 해결을 위한 지역주민의 일자리 창출 사업 ▲고용촉진, 능력개발 등을 추구하는 사업이다.

공모 대상은 지역내 고용관련 비영리법인 또는 비영리단체이다.

구는 공모된 비영리법인(비영리단체)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서울지방고용노동청에 동네 일자리 창출 사업을 신청해 사업 선정 결과에 따라 최대 5억원(국비 80%, 구비 20%)의 사업비를 지원하고 내년도 1월부터 사업을 추진할 방침이다.

이번 공모는 지자체가 사업을 제안하면 고용부와 지자체가 함께 예산을 지원하는 방식으로 지역주민의 구직난 해소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효과가 있을 것으로 구는 전망하고 있다.

공모 제출 서류는 사업제안서와 사업요약서 및 계획서, 예산운영계획서 등이다.

공모를 희망하는 비영리법인 및 비영리단체는 동작구청 일자리경제과(820-9731)로 접수하면 된다.

문충실 구청장은 “지역특성이 반영된 동네 일자리 사업에 행정력을 뒷받침해 구민들의 새로운 일자리 발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규태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박규태 박규태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