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서울 성동구(구청장 고재득)가 내년도 일일 공공근로 근무시간을 6시간으로 단축 운영한다.
구는 내년 1단계(1월2일~3월29일) 공공근로의 일일 근무시간을 올해보다 2시간 적은 6시간으로 축소 운영할 계획이라고 6일 밝혔다. 이는 정해진 예산으로 최대한 많은 주민들에게 공공근로 혜택을 주기 위해서다.
이에 따라 내년도 성동구 공공근로 조건은 ▲주5일 근무 ▲1일 6시간 근무 ▲임금 일급 3만원, 부대경비 3000원 ▲4대 보험 가입이다. 65세 이상 고령자는 1일 3시간, 주 15시간 근무가 원칙이다.
단, 구는 근로시간 단축에 따른 업무 공백이 없도록 청년 맞춤형 사업 등 일부 공공근로 사업은 탄력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또 연속참여자 배제기준을 강화해 55세 미만의 경우 최근 2년 동안 4회(단계)이상 참여자의 경우 2013년 1월부터 6월까지 홍보기간을 거쳐 2013년 3단계부터 적용할 예정이다.
기타 공공근로 관련 자세한 문의 사항은 성동구청 일자리정책과(☎2286-6390)로 하면 된다.
이나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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