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 '1% 나눔'으로 따뜻한 겨울 만든다

진용준 / / 기사승인 : 2012-12-06 14:4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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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연시 '희망온돌' 이웃돕기사업 추진
[시민일보] 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 이달부터 2013년 2월28일까지 '‘2013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사업을 추진한다고 6일 밝혔다.

이에 따라 구 지역내에서 ▲사랑의 모금활동 전개 ▲어려운 처지에 있는 저소득층 구민에게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하는 희망온돌 이웃돕기활동 등이 중점적으로 추진된다.

특히 구는 이번 연도 모금목표액을 7억9000만원으로 정하고 구민들에게 따뜻한 정을 나눠줄 것을 호소하고 있다.

아울러 동대문구청 직원들이 솔선수범해 ‘사랑의 열매 달기 캠페인’과 함께 ‘1% 나눔운동’을 전개해 모금된 성금을 관내 저소득층의 생계비, 주거비, 의료비, 학비 등으로 쓸 예정이다.

또한 희망온돌 이웃돕기 사업의 일환으로 ‘따뜻한 방만들기 사업’을 추진한다. 따뜻한 방만들기 사업은 관내 저소득층의 보일러 점검 및 수리, 도배ㆍ장판 설치 사업을 통해 따뜻한 동대문구를 만드는 사업이다.

이 사업은 관내 주민, 기업의 재능기부를 통해 더욱 훈훈한 정을 나누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직원들이 1:1결연사업 및 자원봉사활동을 통해 희망온돌 이웃돕기사업에 동참하고 있는 동대문구는 희망온돌 사업의 일환으로 관내 4개 복지관(동대문종합사회복지관, 장안종합사회복지관, 동대문노인종합복지관, 동문장애인복지관)과 연합해 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위기계층 지원에 나서고 있다.

기탁할 성금이나 성품은 동대문구청 복지정책과 또는 거주지 동주민센터에 방문 접수하거나 동대문구 접수계좌(우리은행 015-176590-13-524 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로 참여할 수 있다.

접수된 성금은 기부금 영수증 발급과 함께 세제혜택이 주어진다.

동대문구민이라면 누구나 자신이나 이웃의 어려움에 대해 희망온돌 홈페이지(http:/ondol.welfare.seoul.kr)에 접속해 도움을 요청할 수 있는데, 모금사업 관련 사항이나 재능기부 등에 대한 문의는 동대문구청 복지정책과(2127-4558)로 하면 된다.

진용준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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