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2012 토지정보분야 평가 우수구 '도봉구'… 조상땅 찾기 호평

진용준 / / 기사승인 : 2012-12-05 17: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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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서울 도봉구(구청장 이동진)는 최근 서울시에서 실시한 토지정보분야 평가에서 우수구(1위)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토지정보분야 평가는 서울시가 전 자치구를 대상으로 실시했다. 평가 항목은 ▲ 조상땅 찾기 ▲ 부동산실거래가 신고 ▲ 부동산가격 동향 분석 ▲ 서울부동산정보광장을 활용한 부동산시장 모니터링 운영 ▲ 개인정보관리 및 제공실태 ▲부동산정보일원화 추진 등이다.

도봉구는 ‘조상땅 찾기’서비스를 이용하는 주민들에게 사망에 따른 재산상속 절차 등 사망 후속조치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고 부동산거래 모니터링을 활성화하는 등 주요시책 업무 평가에서 서울시 25개 자치구 중 최고인 것으로 평가 받았다.

또한 토지대장 등 18종의 각종 부동산 관련 공적장부를 1종의 증명으로 통합해 한눈에 볼 수 있는 '부동산행정정보 일원화사업'의 기반을 마련코자 실시한 토지대장, 등기부 등의 일제 정비에 대해서도 좋은 평가를 받았다.

이 외에도 구는 연초부터 토지정보 보안계획을 세워 토지정보를 다루는 직원들의 교육을 주기적으로 실시하는 등 각 분야별로 노력을 기울여왔다.

부동산정보과의 황창오 과장은 “국가 신 성장 동력인 공간정보의 핵심인 토지정보 분야에서 최고로 선정되어 그 의미가 크다.”며 이번 평가의 결과를 반겼다.

이동진 도봉구청장은 “앞으로도 개인정보 관리와 토지정보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더욱 주민을 섬기는 구정의 핵심가치를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진용준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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