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서울 동작구(구청장 문충실)는 겨울철 난방연료로 연탄을 사용하는 저소득층 가구에게 오는 31일까지 가구당 16만9000원(300장) 상당의 연탄쿠폰을 지급한다고 5일 밝혔다.
연탄쿠폰은 연탄가격 인상에 따른 저소득층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기 위해 지원하는 연탄보조 사업으로 지원대상은 동주민센터를 통해 총 94가구가 선정됐다.
연탄보급소에 지급받은 연탄쿠폰 금액만큼 연탄 배달을 요청하면 교환이 가능하며 내년 4월 말까지 사용할 수 있다.
현재 지역내 연탄보급소는 한일연탄(상도1동 소재) 여주연탄(흑석동 소재) 2곳이며 이외 모든 지역의 연탄보급소에서도 연탄쿠폰 교환이 가능하다.
문충실 구청장은 “연탄보조사업 등 저소득층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한 다양한 지원책 발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동작구는 지난달까지 저소득 가정의 보일러(기름, 연탄)를 한국열관리시공협회의 지원을 받아 무료 안전점검을 실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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