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구, '따뜻한 겨울나기' 전방위 밀착 지원

박규태 / / 기사승인 : 2012-12-05 16: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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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설ㆍ연료안정공급ㆍ저소득층 보호 등 종합대책 시행
[시민일보] 올겨울 한파 및 폭설이 유난히 많을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서울 중구(구청장 최창식)가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한 종합대책을 수립했다.

구는 ▲제설 및 교통대책 ▲화재 및 안전사고 예방 ▲연료안정 공급 대책 ▲구민생활 불편해소 ▲저소득 구민 보호 등 5개 분야로 종합대책을 수립해 내년 3월15일까지 추진한다고 5일 밝혔다.

우선 구는 제설 및 교통대책을 위해 구청에 구청장을 본부장으로 한 제설대책본부를 설치했다.

유니목(제설차 포함) 2대와 청소차량 32대 등 75대의 제설장비와 염화칼슘 520톤, 소금 650톤 등 자재를 비축하고 1500여명의 인력을 확보하는 등 초기 제설체계를 구축했다.

또 구는 화재 및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소방서, 한국가스안전공사와 함께 도시가스공급시설, LPG, 고압가스시설의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지하층의 다중이용업소 등 취약시설물과 위험물 제조시설, 소방ㆍ방화시설 등을 중점 점검하며, 도로ㆍ주택ㆍ재개발공사장 등 공사장과 공동주택ㆍ공공 사설 위험물에 대한 안전 점검도 실시한다.

아울러 구는 연료를 안정적으로 공급할 수 있도록 LP가스와 유류ㆍ연탄류 등을 사전에 충분히 확보한다.

또한 구는 2개조 11명으로 구성된 청소기동반을 편성해 다중이용시설과 고지대, 저소득층 밀집지역, 무단투기지역 등 취약지점을 순찰하고 적체 쓰레기를 즉시 수거할 수 있도록 한다.

구는 내년 2월28일까지 서울시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 ‘2013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사업’도 추진한다.

이 기간중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저소득 모ㆍ부자가정, 저소득 노인, 장애인, 결식아동, 소년ㆍ소녀 가장, 노숙자, 기타 저소득 틈새 계층 시민 등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 계층의 불우이웃을 적극 발굴 지원한다.

박규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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