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소녀시대, 강남구에 쌀 8톤 기부

박규태 / / 기사승인 : 2012-12-05 15:3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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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여성 아이돌그룹 '소녀시대'가 선행으로 더욱 빛났다.


소녀시대(티파니, 써니, 윤아, 수영)는 5일 생활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쌀 8톤을 서울 강남구(구청장 신연희)에 기부했다.


구에 따르면 이번에 전달된 쌀은 윤아의 KBS '사랑비’제작발표회 3톤, 써니의 뮤지컬 ‘캐치 미 이프 유 캔’ 3톤, 티파니의 뮤지컬 ‘페임’1.46톤, 수영의 tvN '제3병원’제작발표회 540kg으로 팬들이 응원차 보낸 쌀화환이다.


강남구의 홍보대사이기도 한 소녀시대의 쌀 기부로 지역내 6만6400여명의 어려운 이웃에게 혜택이 돌아갔다.


구는 이번에 기부된 쌀은 생활이 어려운 이웃에 전달할 계획으로 특히 결식아동과 거동이 불편한 홀몸노인, 중증장애인 등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어려운 이웃에게 온정의 손길을 내밀어 준 소녀시대와 팬들에게 감사하고, 젊고 아름다운 이들의 기부가 어려운 이웃에게 큰 힘이 되며 우리 사회의 기부문화를 바꿔놓고 있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기부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편 강남구는 서울시 자치구 중에서 영구임대아파트가 3번째, 생활이 어려운 분들이 8번째로 많다.


박규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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