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구, 미혼모에 '신생아 모자' 선물

박규태 / / 기사승인 : 2012-12-02 16:5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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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임산부 30명 참여
[시민일보] 서울 서초구의 임산부들이 3일 일일산타가 돼 직접 만든 신생아 모자를 미혼모들에게 선물한다.
서초구(구청장 진익철)는 지역내 임산부들이 3일 오전 구청 교육장에서 '신생아 모자만들기' 자원봉사를 실시한다고 2일 밝혔다.
임산부 및 자원봉사자 30여명은 이날 일일산타가 돼 유기농 천으로 사랑을 담은 신생아 모자를 만든다.
만들어진 신생아 모자는 일일산타가 직접 작성한 카드와 함께 서울, 대전, 춘천의 미혼모 시설 및 서초구 저소득 셋째아 가정에 전달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이번 자원봉사활동은 임산부에게는 태교에 좋고, 일반성인들에게는 흥청망청 음주가무로 보내는 송년회가 아닌 자원봉사를 하며 뜻깊은 연말을 보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보인다. ”고 밝혔다.
박규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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