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구, 삼겹살 등 물가인상 요인 '사전 차단'

박규태 / / 기사승인 : 2012-12-02 16:4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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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당, 목욕탕 등 2400곳 '짬짜미 인상' 지속 단속
[시민일보] 서울 동작구(구청장 문충실)가 물가안정에 나서고 있다.
구는 생필품 판매업체 2400곳을 대상으로 내년 3월15일까지 물가점검을 실시하고 있다고 2일 밝혔다.
점검 대상은 갈비탕과 삼겹살, 짜장면, 이미용 요금, 목욕료 등 생필품 45개 품목이다.
특히 구는 이들 업소의 매점매석을 비롯한 가격담합, 물가동향과 가격 표시제 이행여부 등을 집중 점검한다.
구는 전월 요금과 비교, 인상업소에 인하 및 환원유도 등 행정지도를 실시하며, 위반사항 적발시 구는 주관 부처에 통보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구는 성대시장을 비롯해 남성시장 등 지역내 2개 재래시장을 대상으로 농축수산물 중 주요 생필품 20개 품목에 대한 가격을 조사, 조사결과를 구 홈페이지에 매월 게재하고 있다.
재래시장과 유통업체들의 생필품 기습인상을 차단, 물가 인상을 사전 차단하기 위해서다.
구는 가격안정 모범업소를 선정하고 서울시 홈페이지 물가정보 사이트에 모범업소를 집중 홍보한다는 방침이다.
박규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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