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 전국 68개 구 중 9위

이나래 / / 기사승인 : 2012-12-02 16:4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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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익위, 공공기관 청렴도평가
[시민일보] 성동구(구청장 고재득)가 서울시에서는 5번째, 전국 자치구 중에서는 9번째 청렴한 공공기관으로 평가됐다.
구는 최근 국민권익위원회가 실시한 '2012년 공공기관 청렴도 평가'에서 서울시 25개 자치구 중 5위, 전국 68개 자치구 중 9위를 차지했다고 2일 밝혔다.
또 성동구의 종합청렴도는 10점 만점에 8.26점으로 전국 지자체 청렴도 평균(7.69)을 크게 웃돌았다.
국민권익위가 평가하는 공공기관 청렴도는 총 627개 공공기관의 주요 민원처리 경험이 있는 민원인과 소속직원 등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해 종합청렴도를 산출하는 것이다.

성동구는 2011년 청렴도 측정결과를 집중 분석해 청렴도 향상을 위해 꾸준히 노력했다고 밝혔다.
그동안 구는 ▲모든 민원처리에 대해 만족도 조사(해피콜)를 시행하고 ▲부정부패 유혹이 생기기 쉬운 부서에 청렴컨설팅 도입했으며 ▲매주 금요일은 직원들의 금주를 권하는 '금주데이'로 지정하는 등 노력해 왔다. 또 전직원을 대상으로 틈틈이 청렴교육을 실시하기도 했다.
김상집 감사담당관은 “이번 국민권익위원회의 청렴도 측정결과를 토대로 부패 취약분야에 대한 집중감찰 및 제도개선에 총력을 기울여 내년도에는 청렴도를 전국 최상위권으로 끌어올릴 방침”이라고 강조했다.
이나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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