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서울 도봉구(구청장 이동진)는 최근 국가기초구역 설정(안)에 대해 도봉구 도로명주소위원회 심의를 거쳐 지역내 190개 기초구역을 설정했다고 28일 밝혔다.
국가기초구역이란 정부 및 공공기관에서 공통적으로 활용 가능한 도로, 하천, 능선 등을 기준으로 일정한 경계를 정한 최소단위 기준구역으로 이를 주민들의 동일생활권으로 설정해 범국가적 공통체계로 사용하는 구역이다.
이는 중앙정부가 통계청, 우체국 등 공공기관별 구역 설정기준이 달라 정보공유와 안정적인 구역관리에 어려움이 커 행정의 효율성과 국가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도입했다.
구는 행안부에서 300개의 기초구역을 할당받아 도로, 철도, 하천, 능선 등 지형지물과 동일생활권을 기준으로 190개로 기초구역을 설정했다.
전국의 기초구역번호는 5자리로, 구는 01300∼01489를 사용할 예정이며, 우편번호도 2014년부터는 5자리 국가기초구역번호로 대체 사용하게 될 계획이다.
이는 행정안전부의 승인을 받아 12월21일 전국 동시 고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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