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개설되자마자 뜨거운 호응을 얻은 서울 용산구(구청장 성장현) 원어민 외국어교실이 내년 성인 중국어반을 새롭게 선보이며 열기를 이어갈 전망이다.
구는 내년도 원어민 외국어교실을 학생반은 ▲영어 ▲중국어 ▲일본어 ▲스페인어 ▲아랍어 총 5개 국어 8개반으로, 성인반은 ▲영어 ▲중국어 총 2개 국어 4개반으로 운영한다. 이 가운데 성인 중국어반은 주민들의 요청에 힘입어 신설한 것이다.
수강 과정은 학생반이 반별 각 42주 과정, 성인반은 반별 각 20주 과정이다. 학생반은 초등학교 3학년~중학교 3학년까지 수강할 수 있다.
구는 지난 26일부터 접수를 받기 시작해 내달 14일까지 받고 있으며, 정원 초과시 전산추첨해 내달 27일 선정자를 공지할 예정이다.
수강료는 월 2만원이고, 전체 모집인원의 20%는 사회적 배려계층(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등) 가운데 선발해 무료 수강토록 할 방침이다.
신청 방법은 구청 교육지원과 또는 구청 8층 원어민 외국어교실 사무실에 방문 또는 팩스, 이메일 접수하면 된다(전화접수 불가).
한편 선정자 가운데 영어반 수강생은 내년 1월 초 반편성 레벨테스트를 받아야 한다.
구는 지난 해부터 원어민 외국어교실을 운영하기 시작해 내년이 3년째이며, 매 접수시 조기 마감, 추가반 개설 요구 등 주민들의 열띤 호응을 얻고 있다.
용산구 원어민 외국어교실은 구청 8층에 있으며 강의실 외 미니영어도서관, 학생 활동프로그램(액티비티) 전용공간 등을 갖추고 있다.
개설 첫 해인 2011년에는 성인 영어반 수강생들의 수강 기간 연장 요청이 쇄도하기도 했다.
성장현 용산구청장은 “용산의 학생들은 최소한 2개 언어를 능수능란하게 할 수 있는 교육기반을 구축하는 것이 우리의 최종목표”라며 “원어민 외국어교실을 시발점으로 선진 교육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나래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경기 고양시, 민선9기 철도 공약사업 속도](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2/p1160278538238901_471_h2.jpg)
![[로컬거버넌스] 영광군, 특산품 산업 전환 시동](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1/p1160279549312405_637_h2.jpg)
![[로컬 거버넌스] 서울 양천구, 23~28일 추석 연휴 종합대책 시행](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0/p1160276731754243_388_h2.jpg)
![[로컬거버넌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영암군, 민선 9기 ‘기본사회’ 정책 속도](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17/p1160278864694110_584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