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 '청소년 일일 직업 프로그램'

이나래 / / 기사승인 : 2012-11-28 15:5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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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곳서 내달부터 운영
[시민일보] 강동구 청소년들을 위한 도서관 사서 및 체육지도자 직업 체험프로그램이 내달부터 무료로 선보인다.

강동구도시관리공단(이사장 박덕수)은 현재 운영중인 모든 구립도서관(해공, 성일, 강일, 암사)과 온조체육관, 일자산 체육관 총 6곳에서 내달부터 '청소년 일일 직업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이 사서 또는 체육지도자 직업을 체험하는 프로그램으로 내달부터 향후 매월 진행될 예정이다.

진행 과정은 ▲우선 지역내 진로직업체험센터인 '상상팡팡'에서 개별 흥미?적성 검사를 받은 후 ▲결과를 바탕으로 도서관 사서 또는 체육지도자 체험을 하고 ▲체험 후 적성을 파악해 상상팡팡에서 진로 상담 및 결정하는 게 주 내용이다.

도서관 사서 체험자는 도서 대출반납, 도서정리, 파손도서 보수를, 체육지도자 체험자는 직접 회원들을 지도하는 수업에 참관 및 실습하게 된다.

일일 직업 프로그램은 월 1회, 회당 2시간씩 진행하며 회당 참가자는 10~15명이다.
강동공단은 지역내 중고등학교 등 유관기관과 협력해 효율적으로 운영할 방침이다.

박덕수 이사장은 “공단 시설을 개방하여 청소년들의 장래진로선택에 도움을 줄 수 있어 뜻깊다. 향후 다양한 일터를 개발하여 체험교실을 확대 운영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나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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