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래식이 흐르는 송파구청

이나래 / / 기사승인 : 2012-11-28 15:5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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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비서 '休 북콘서트' 성료
[시민일보] 28일 서울 송파구청 로비에서 소규모 북콘서트가 열려 주민들의 호응을 얻었다.

송파구(구청장 박춘희)는 이날 낮 12시30분 구청 로비의 '휴(休) 도서관'에서 겨울 맞이 '휴(休) 북콘서트'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송파구립 교향악단의 클래식 현악 4중주가 울려퍼지는 한편 클래식 연주에 맞춘 동화구연, 동화작가 사인회가 함께 열렸다.

은나래 독서자원활동가가 클래식 곡에 맞춰 옛날 이야기를 들려주고, 동화작가 임정진 씨의 동화이야기와 사인을 받을 수 있는 '작가와의 만남' 시간이 이어졌다.

한편 구는 내달 20일까지 휴도서관내 책나무 조형물에 추천도서를 적어 매다는 '책나무 추천도서 달기' 이벤트도 진행하고 있다. 구는 이벤트 참가자 중 30명을 선정해 교보문고에서 기증한 책을 전달할 예정이다.

구는 지난 9월 구청 1층 로비에 도서300여권이 비치된 『휴(休) 도서관』을 꾸며 내방한 민원인들이 오고가며 책을 접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했다.

9~10월엔 유네스코에서 주관하고 송파어린이도서관가 함께한 ‘한·중·일 어린이 동화교류 2012’에 참여했던 어린이들의 동화 작품 10여점을 전시하기도 했다.

이나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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