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겨울방학때 노원구서 뜻깊은 알바해요~

진용준 / / 기사승인 : 2012-11-28 15:4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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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장애인 대학생 50명 내달 4일부터 모집
[시민일보] 서울시 노원구(구청장 김성환)는 내달 4일부터 11일까지 지역내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구정업무 체험과 학비 마련에 도움을 주고자 ‘2013 겨울방학 아르바이트 대학생’을 모집한다고 28일 밝혔다.

모집 인원은 총 50명으로, 국민기초생활수급자 자녀 및 장애인(본인) 15명과 일반학생 35명이다.

신청자격은 모집공고일 11월20일 기준으로 지역내에 주민등록이 돼 있는 전문대학이상 대학생(휴학생 포함)이다. 단 사이버대학, 대학원생과 2012년 여름방학과 겨울방학 참여자는 제외된다.

아르바이트를 희망하는 학생은 내달 4일 9시부터 11일 오후 6시까지 구 홈페이지(http://www.nowon.go.kr)를 통해 접수하면 된다.

대상자 발표는 내달 12일 오전 11시 전산추첨을 통해 구 홈페이지에 올린다. 선발된 학생은 다음달 20일 6시까지 구 홈페이지에 아르바이트 참여여부를 최종 등록하면 된다.

선발된 학생은 2013년 1월4일부터 2월7일까지 주 5일동안 1일 점심시간을 미포함한 5시간씩 구청 또는 동주민센터에서 근무하게 된다. 급여는 중식비를 포함해 1일 2만9300원의 일당을 지급 받는다.

대학생들은 구에서 행정사무지원, 민원안내, 자료정리 등 행정사무 보조업무와 제설작업 등을 맡게 된다.

또한 지역내 복지시설을 방문해 장애아동돌보기, 성인작업보조, 도시락 배달, 청소 등 봉사체험의 시간도 갖는다. 이외도 서울영어과학교육센터, 노원문화예술회관 등 지역내 주요시설을 견학한다.

구 관계자는 “대학생 아르바이트 모집은 학생들이 스스로 용돈을 마련하고 근로의 가치를 느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이번 아르바이트로 대학생들이 구정업무를 체험하면서 사회생활에 필요한 경험을 하는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진용준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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