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진구, 전국 15개 시ㆍ도 및 230개 시ㆍ군ㆍ구 대상 평가 복지사업 2관왕 쾌거

이나래 / / 기사승인 : 2012-11-27 16: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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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서울 광진구(구청장 김기동)가 보건복지부 주관‘희망복지지원사업 운영평가’및 행정안전부 주관 ‘복지사업 종합평가’에서 각각 대상과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이에 따라 구는 보건복지부에서 1억원, 행정안전부에서 3000만원의 인센티브를 각각 받게 됐다.

희망복지지원사업 평가는 보건복지부가 올해 초 전국 시, 군, 구에 설치한 희망복지지원단의 구성·운영 실태를 평가한 것으로, 조직 현황 및 통합사례관리 업무실적 등 전반을 지난 4~10월 전국 15개 시?도 및 230개 시?군?구를 대상으로 평가했다.

이번 평가에서 구는 취약계층의 자립을 위해 기존 공급자 중심에서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자, 8명의 전담 인력을 추가 배치해 복지대상자 욕구조사 및 사후관리 등 적극적인 통합사례관리로 주민들의 복지체감도를 크게 향상시킨 점을 인정받았다.

특히 지역내 복지관 3개소를 거점으로 정기적으로 지역별 사례회의를 개최하여 15개 동 주민센터와 지역 내 25개 복지네트워크가 상호 협력하는 원스톱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실시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이 밖에도 ▲ 지역자원 네트워크 구축 ▲ 복지 유관기관과의 연계?협력 강화 ▲ 사회복지자원 종합안내서 발간 ▲ 동 주민센터 내 복지종합상담창구 운영 ▲ 복지대상자 발굴 등 다양한 노력을 인정받아 이번‘대상’수상의 영예를 안게 됐다.

한편 희망복지지원단은 복지행정 종합창구로써의 역할을 수행하며 복지 사각지대의 사회적 배려계층에게 공공과 민간이 보유한 각종 자원과 서비스를 연계하는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아울러 구는 행정안전부 주관 정부합동평가에서도 민간복지자원 활성화, 기초생활보장 급여업무의 적절성, 저출산ㆍ고령화 정책 등 복지분야 전반에 걸쳐 우수한 실적을 거둬‘최우수상’을 수상하면서 복지분야 전국 최고임을 입증했다.

김기동 광진구청장은 “우리구는 주민과 소통하는 수요자 중심의 복지정책 실현과 취약계층의 생활안정기반 구축을 위해, 지난 4월 희망복지지원단을 신설하여 대상자별로 상황과 욕구에 맞는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며“이번 수상결과에 만족하지 않고 앞으로도 민·관 협력으로 사회복지 안전망 확충에 심혈을 기울여 다 함께 잘사는 행복한 복지광진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이나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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