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25개 區 '2012 원전하나 줄이기 사업평가' 대상에 '구로구'

박규태 / / 기사승인 : 2012-11-26 18: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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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센티브 6000만원 획득
[시민일보] 서울 구로구(구청장 이성)가 에너지 절약 트리플 크라운을 달성했다.

구는 서울시가 25개 자치구를 대상으로 실시한 '2012 원전하나 줄이기 사업 평가'에서 '대상'을 수상, 인센티브 6000만원을 받게 된다고 26일 밝혔다.

이로써 구는 환경부의 '2011년 공공부문 온실가스ㆍ에너지 감축 목표관리 평가'전국 지자체 부분 1위, 서울시의 ‘2012년 에코마일리지 제도 자치구 평가’ 대상에 이어 ‘서울시 원전하나 줄이기 자치구 평가’에서도 대상을 차지함으로써 명실상부한 에너지 절약 '으뜸구'로 우뚝 섰다.

‘원전하나 줄이기’는 에너지 사용증가에 따른 전력수급난 해소, 온실가스 감축 등 에너지 절약 시민실천운동을 활성화하기 위해 서울시가 진행하는 사업이다.

7개 항목 16개 지표로 진행된 이번 평가에서 구로구는 모든 지표에서 골고루 높은 점수를 받았다.

특히 원전하나 줄이기 사업의 핵심 분야인 신재생에너지 생산, 건물 에너지 효율화, LED 조명 보급 사업에서 자치구 중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았다.

구 관계자는 “에너지 절약 1등구의 영예는 관뿐 아니라 민간과 산업기관도함께 노력해준 결과다”며 “내년 2월까지 분야별 에너지 절약 로드맵을 마련해 에너지 절약 선도구로서의 역할을 지속해 나갈 것이다”고 밝혔다.

박규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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