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 저소득층에 내일의 희망 드려요

진용준 / / 기사승인 : 2012-11-26 15:5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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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공공근로사업 참여자 113명 모집
[시민일보] 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는 오는 30일까지 실업자 및 정기소득이 없는 지역내 일용근로자 등 저소득계층의 일자리창출을 위해 2013년 1단계공공근로사업 참여자 113명을 모집하고 있다고 26일 밝혔다.

구 관계자에 따르면 2013년 공공근로 사업기간은 분기별로 1~4단계로 시행된다.

2013년 1단계 공공근로사업 참여자 모집은 이달 26일부터 30일까지 5일간 주소지 동주민센터에서 서비스지원사업, 정보화사업, 환경정화사업, 기타사업 분야로 접수를 받아 저소득 취약계층에게 일자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정기소득 및 재산, 각종 연금 등 자격조회 후 높은 가점을 받은 순으로 참여자가 선발되며, 1단계 공공근로사업 시행은 2013년 1월2일부터 3월29일까지 3개월간이다.

이번 공공일자리 참여자는 주 5일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6시간 근무를 원칙으로 하되 근무시간은 해당 사업부서에서 조정될 수 있다.

또한 임금은 1일 3만원(일부사업 차등지급)과 주차수당, 월차수당 및 부대경비 3000원이 별도로 지급되며, 4대 보험이 적용된다.

공공근로사업에 대한 궁금한 사항은 동대문구청 일자리창출과(2127-4974)또는 주소지 동주민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올해 총 16억원을 투입해 535명의 저소득 취약계층에게 일자리를 제공한 바 있는 구는 2013년 공공근로사업에서는 재정사항의 어려움으로 예산 15억원을 확보해 단계별 113명 총 452명에게 일자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진용준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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