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봉산공원서 27일 '사랑김장 한마당'

진용준 / / 기사승인 : 2012-11-25 16:0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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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Gㆍ동대문구 복지단체 등 총 220명 참여
1만2000kg 담궈 저소득층 1200가구에 전달
[시민일보] 본격적인 김장철이 다가왔는데도 형편이 어려워 김장을 준비하지 못하는 소외계층을 위해 서울 동대문구와 지역내 사회복지기관들이 팔을 걷어 붙였다.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는 27일 오전 9시부터 배봉산근린공원 광장에서 KT&G복지재단 및 지역내 사회복지기관이 함께하는 ‘2012 사랑의 김장 나누기’행사를 진행한다고 25일 밝혔다.

KT&G복지재단의 후원으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에는 ▲동대문구여성단체연합회 ▲시립동대문노인종합복지관 ▲동대문종합사회복지관 ▲은천노인복지회 ▲장안종합사회복지관 ▲동문장애인복지관 ▲동대문건강가정지원센터 등에서 총 220여명이 참여한다.

이날 자원봉사자들의 정성과 사랑이 담긴 1만2,000Kg에 달하는 김장김치는 관내 저소득 이웃 1,200가구에 10Kg씩 전달 할 예정이다.

한편 구는 지난 24일 국제라이온스협회 서울한마음, 선덕클럽회원 30여명과 함께 자원봉사자들이 구청옥상 텃밭에서 키운 배추로 만든 김치를 포함한 300포기의 김장김치를 관내 소년소녀 가장 및 위탁가정에 전달한 바 있다.

유덕열 동대문구청장은 “KT&G복지재단의 아낌없는 후원에 매우 감사드린다.”며 “관내 저소득가구에 사랑을 가득 담은 김장김치를 골고루 나눠 드려 이웃 간 온정을 느끼고, 따뜻한 겨울을 보내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진용준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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