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구, 영세민 아동 아토피ㆍ천식 치료비 지원

박규태 / / 기사승인 : 2012-11-25 16: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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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당 최대 30만원까지… 내달 10일까지 접수
[시민일보] 서울 양천구(구청장 권한대행 전귀권)는 저소득층 아동을 대상으로 아토피ㆍ천식 등 치료비를 연간 1인당 최대 30만원까지 지원, 12월10일까지 접수받고 있다고 25일 밝혔다.

의료비 지원대상은 0세에서 중학교 3학년까지로 전국 가구 월평균소득 50% 이하 가구의 아토피ㆍ천식 아동과 소득수준과 관계없이 세 자녀 이상 가정의 아토피ㆍ천식 질환 아동이다.

지원 범위는 진료비 중 급여의 본인부담금과 스테로이드 흡입제, 보습제 등의 비급여 본인부담금이며, 고가인 한약제는 제외된다.

의료비는 연간 1인당 최대 3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으며, ▲의료비지원 신청서(보건소 자체서식) ▲진료비 영수증, ▲입금계좌통장 사본, ▲건강보험증 또는 의료급여증, ▲건강보험료 납부확인서, ▲진단서 또는 소견서, ▲주민등록등본 등을 제출해야 한다.

단, 의료급여증과 한부모가족 증명서 중 해당서류를 가져오는 경우 건강보험료 납부 확인서는 제출하지 않아도 된다.

구 관계자는 “아토피 질환은 잦은 재발과 증상 악화 문제로 인해 학교결석 및 의료비부담 증가, 사회활동 제약에 따른 삶의 질 저하 등 막대한 사회?경제적 부담을 초래하는 것이 현실이다. 꾸준한 교육과 홍보를 통해 체계적인 아토피질환 관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프로그램 개발 및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문의(2620-3879)

박규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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