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로구, 창의행정 발표회 26일 개최

이나래 / / 기사승인 : 2012-11-25 16: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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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동아리 3개팀 시상
[시민일보] 종로구청 공무원들이 일 년 동안 연구한 행정사례를 발표하는 행사가 26일 열린다.

종로구(구청장 김영종)는 이날 오후 3시 구청 4층 한우리홀에서 '2012 창의학습동아리 연구결과 보고회'를 갖는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이 구청 소속 공무원들로 구성된 창의동아리 총 8개팀이 참가해 그 동안 연구한 사례를 발표하며 구는 우수 동아리 3팀을 선정해 시상한다.

참가팀은 ▲미래 구름빵 만듦이 ▲복지를 품은 종로 ▲종로愛농부 ▲GO TO ZERO ▲종로사랑 고객만족 연구회 ▲발칙한 집현전 ▲조각보 ▲따뜻한 두드림이고 소속 직원은 총 101명이다. 이들은 각각 도시농업 활성화 방안, 효율적인 체납징수방안, 대형건축물 미술품 활성화 방안 등을 발표할 예정이다.

이들은 보고회 및 시상식이 끝난 후 내년도 동아리운영 활성화와 개선방안에 대해 서로 토론한다는 계획이다.

구는 이 동아리들의 우수연구사례들을 행정에 적극 도입, 실행한다는 방침이다.

김영종 종로구청장은“업무시간 외에 바쁜 시간을 쪼개어 연구하며 참신한 아이디어를 많이 내고 있는 학습동아리 회원들이 있기에 종로의 미래는 밝다.”며, “앞으로 더 다양한 분야의 동아리가 구성, 모든 직원들이 학습하고 연구하는 분위기가 조성되어 사람중심 명품도시 종로를 건설하겠다"고 말했다.

이나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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