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서울 금천구(구청장 차성수)는 2013년도 개별공시지가 산정과 토지감정 평가 등의 기준이 되는 표준지공시지가 조사를 위해 표준지 692필지에 대해 내년 1월30일까지 조사업무를 시작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조사를 위해 구는 지가조사의 경험이 풍부한 직원을 조사반으로 구성해 금천구 담당 감정평가사와 합동으로 표준지 692필지에 대해 지가형성에 영향을 미치는 이용 상황 등 토지특성을 조사한다.
이와 함께 표준지 분포의 적정여부, 인근 자치구 및 연도별 가격 균형유지 여부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부적합 토지에 대해 교체하는 등 표준지를 조사한다.
표준지공시지가는 내년 1월11일부터 1월30일까지 국토해양부(부동산평가과)에서 표준지소유자와 금천구 의견청취 절차후 중앙 부동산평가위원회 심의를 거쳐 내년 2월28일 결정·공시하게 된다.
구 관계자는 "표준지공시지가 조사반이 현장조사 방문시 주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리며, 정확하고 공정한 지가조사가 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 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배소라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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