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진구 '의료 사각지대' 해소 동참

이나래 / / 기사승인 : 2012-11-22 17: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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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진구의사회, 건강보험공단, 건국대학교병원
[시민일보] 광진구(구청장 김기동)가 주민들의 질병 예방을 위해 건국대학교병원 등 보건 유관기관 3곳과 잇따라 협약을 맺어 눈길을 끈다.
구는 최근 광진구의사회, 국민건강보험공단 광진지사, 건대병원과 각각 질병예방 또는 관리를 골자로 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광진구-광진구의사회 업무협약'의 내용은 의료서비스 향상을 위한 의료기관 관리사업과 외국인 소외계층 건강서비스 제공 등 맞춤형 서비스 제공을 위합 협력이다.
'광진구-국민건강보험공단 업무협약'의 내용은 만성질환 및 대사증후군 관리사업과 건강백세 운동교실 사업 공동추진이다.
'광진구-건대병원 업무협약'은 심뇌혈관질환 예방 관리사업, 재난응급의료지원단(DMAT) 활동 협조, 치매 대상자 치매원인확진 검사 연계가 주 골자다.
구는 주민의 건강을 증진하고 질병 예방 및 관리에 앞장서기 위해 이 같은 협약을 잇따라 맺게 됐다고 밝혔다.
협약을 계기로 각 기관들은 질병예방관리사업 상호 협력 및 홍보 지원, 지역사회 건강정보 제공 및 홍보, 건강취약계층에 대한 의료서비스 제공 등 상호 기관의 발전과 공공의료서비스 역량 강화를 위해 협력할 예정이다.

치매분야 국내 최고 권위자로 평가받기도 하는 한설희 건대병원장은“광진구의 유일한 대학병원으로써 이번 협약을 계기로 지역 주민의 건강관리에 앞장설 것”이라고 밝혔다.

김기동 광진구청장은“이번 지역 외부기관과의 업무협약으로 기능별(사업별) 협약이 아닌 통합협약을 체결하여 체계적인 업무 협조가 가능해짐에 따라 보건행정의 효율성이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며“우리구는 앞으로도 다양한 외부자원을 발굴하고 네트워크를 활성화하여 구민의 보건의료수준을 향상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나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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