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도시 만들기' 자치구 인센티브사업 평가

진용준 / / 기사승인 : 2012-11-21 17:5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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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우수구 '강북구'… 5000만원 획득
[시민일보] 평소 재난대응 및 안전사고 예방에 관심을 갖고 노력을 기울인 강북구가 서울시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았다.
강북구(구청장 박겸수)는 최근 서울시가 실시한 '안전도시 만들기 서울 자치구 인센티브 사업 평가'에서 최우수구 선정과 함께 5000만원의 인센티브 상금을 받았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서울시가 올해 1월1일부터 지난 달 15일까지 소속 25개 자치구에서 실시한 안전도시 만들기 관련 사업들을 종합 평가한 것으로, 각 자치구에서 제출한 자료를 서면평가 후 자치구를 직접 방문해 점검표에 따라 현장조사를 실시하는 것으로 진행됐다.
평가단은 평가기간 동안 ▲재난안전운영시스템 ▲재난안전인프라 ▲생활안전거버넌스 ▲민간단체정비 및 정부부처 평가결과 ▲추가수범사례 등 5개 항목으로 나눠 점검했다.
서울시는 이번 평가에서 강북구가 배점이 가장 높은 '생활안전거버넌스' 분야의 지역단위 활동 프로그램 운영에서 타 자치구와 비교해 높은 점수를 받았다고 밝혔다.
인프라 분야에서도 홈페이지 및 소식지 등을 통한 안전관련 컨텐츠 게제 등 홍보에 높은 비중을 둔 것이 높은 평가를 받았고 수범사레에서도 청소년 안전 모니터링 봉사단운영, 거버넌스 캐릭터 개발, 생활안전 연극단 운영 등 14건이 우수사례로 평가돼 최우수구의 영예를 안게 됐다고 밝혔다.
진용준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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