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안전도시 만들기 인센티브 사업평가

배소라 / / 기사승인 : 2012-11-21 17:2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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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구 '영등포구'… 4200만원 획득
[시민일보] 서울 영등포구(구청장 조길형)는 2012 안전도시 만들기 인센티브 사업평가에서 우수구로 선정돼 4200만원의 인센티브 상금을 획득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안전도시 만들기 평가는 지역 실정을 잘 아는 주민들이 주도적으로 참여하는 공동체 중심의 안전 문화를 확산시키고자 서울시가 올해 처음 추진한 자치구 인센티브 사업이다.

평가는 재난 안전 운영시스템, 인프라 조성, 생활안전 거버넌스, 민간단체 운영 및 정부 평가, 자치구 수범 사례 등 5개 분야 14개 항목 23개 지표로 나눠 실시됐다.

구는 재난·안전사고 예방과 신속한 대응을 위해 민관 협력을 강화해 왔다. 18개 동 단위의 생활안전 거버넌스를 구성, 활발한 순찰을 통해 2447건의 안전 위해요소 신고로 자치구 신고율 1위를 차지한 바 있다.

특히 18개 동 주민센터는 폭염, 풍수해, 태풍 등의 재난에 대비해 발 빠르게 움직여 왔고, 지역별 특성에 맞는 공가·취약 지역 순찰, 우리 마을 클린지킴이 캠페인 등 타구와 차별화된 특수 사업을 발굴해 시행해 온 점을 인정받았다.

한편 구는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하는 재난 안전관리를 통해 도시 방재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 특성에 맞는 프로그램 추진 등을 통해 공동체 안전 문화를 확산시켜 나갈 계획이다.

송만규 치수방재과장은 "안전하고 살기 좋은 행복 특구 평등포 구현을 위해 다양한 시책을 많이 발굴해 각종 재난으로부터 주민의 생명과 재난을 보호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배소라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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