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구, 22~23일 '김장나누기' 행사

진용준 / / 기사승인 : 2012-11-21 15: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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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랑구새마을부녀회
[시민일보] 서울 중랑구(구청장 문병권)에서 어려운 이웃을 위한 김장담그기 행사가 열린다.

구는 중랑구새마을부녀회 주관으로 22, 23일 양일간 저소득 주민을 위한 김장나누기 행사를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새마을부녀회는 새마을부녀회원 및 협의회원 200명이 참여한 가운데 22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2500포기의 배추를 절인 후, 23일 양념을 버무려 김장을 담그게 된다.

이번 김장김치는 구의 한부모가정, 소년소녀가장, 홀몸노인 등 어려운 이웃 250가구에 가구별 10kg씩 전달될 예정이다.

고순옥 새마을부녀회 회장은 “새마을부녀회원과 새마을지도자들이 힘을 모아 담근 김장 김치가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저소득층 가정에 이웃들의 훈훈한 정과 희망을 전달하는 계기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구 관계자는 “구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민간자원과 연계하여 지역의 저소득층 등 소외계층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해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어 나가는데 더욱 노력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진용준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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