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서울 동작구(구청장 문충실)가 전국에서 유일하게 지원하고 있는 '산후건강관리비' 홍보에 나섰다.
20일 구에 따르면 지원금액은 1인당 60만원씩이며, 지원 대상은 건강보험료 본인 부담금이 전국가구 평균 50%이하인 저소득 가정의 산모와 셋째아이 이상 출산가정 산모, 희귀난치성질환 산모, 장애인복지법에 따라 등록된 장애인 산모, 한부모가족지원법에 따른 한부모 가정의 산모다.
구는 저출산 사회문제를 극복하고 지역내 출산장려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지난 해 전국 최초로 ‘산후건강관리비 지원’ 조례를 제정하고 동작구에 거주하는 산모들에게 ‘산후건강관리비’를 지원하고 있다.
현재까지 지원을 받은 산모는 340명이며 총 2억1000만원이 지급됐다.
지원신청은 동작구 보건소 2층 꿈모아방에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문충실 구청장은 “저출산 사회문제가 자연스럽게 해결될 수 있는 다양한 출산정책 개발에 힘써 아이낳기 좋은 자치구로 발돋움 하겠다”고 말했다.
박규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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