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구, 정신없는 대입설명회 'NO'

박규태 / / 기사승인 : 2012-11-20 16:5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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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개별맞춤형 상담 'YES'
예약제로 진행… 중ㆍ고생 진로상담도 해줘
[시민일보] 2013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끝난 후 수험생들이 어떤 학교, 학과를 지원해야 할지 고민하고 있는 가운데 서울 서초구(구청장 진익철)가 수천명을 모아놓고 하는 입시설명회가 아닌 1:! 개별 맞춤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구는 서초구입학정보센터에서 서울교육대학교 연구원으로 재직 중인 다양한 분야의 입시전문가들이 상담을 연중 진행하고 있다고 20일 밝혔다.

지난 해 4월 문을 연 이후 서초구입학정보센터가 꾸준히 진행해오고 있는 '1:1 진로진학상담'프로그램에서는 대입 및 진로에 대한 학부모와 학생들의 궁금증 해소를 위해 입시와 진로상담을 제공하고 있다.

입시제도에 관심 있는 중ㆍ고등학생과 학부모라면 누구나 무료로 이용 가능하고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상시 운영된다.

모든 상담은 시간예약제로 진행되므로 예약은 필수다.

횟수에 제한 없이 상담이 가능하나 수시원서접수시즌(9월) 및 정시원서접수시즌(12월)에는 특히 신청이 많아 사전예약이 필수이며, 서초구 주민이 우선이다.

입학상담은 막 수능을 마친 고3수험생은 물론이고 장기적인 입시로드맵을 세워야 하는 고등학교 1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입학사정관제, 수시, 정시에 대한 전반적인 입시상담을 학부모와 학생과 함께 1대1로 진행한다.

입시상담외에 진로상담도 진행된다.

적성검사를 통해 전반적인 진로뿐만 아니라 문ㆍ이과 계열 선정에 어려움을 겪는 예비 고3학생들에게도 도움을 주는 진로상담 프로그램도 제공하고 있으며, 진로상담은 고등학생만 가능한 입시상담과 다르게 중학생들도 참여가 가능하다.

또한 학생들의 학과 선택에 도움을 주기 위해 실제 대학 내 강의를 체험할 수 있는 ‘마이크로칼리지(Micro College)’라는 학과체험프로그램도 있다.

마이크로 칼리지(Micro College)는 학생들이 주도적으로 시간표를 짜고 전공수업을 듣는 대학 강의 시스템을 도입한 프로그램이다.

전반적인 진로선택에 대한 강의와 순결학과, 얼굴디자인학과 등 이색학과에 대한 정보를 알려주고, 학생들이 본인에게 맞는 학과를 선택해 강의를 들을 수 있도록 학과선택기준에 대한 설명을 해준다.

상담을 원하는 학생과 학부모는 홈페이지에 방문해 온라인 신청을 하거나 전화(533-2277)로 상담예약을 하면 된다.

박규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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