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구, 연말연시 나눔 온정 불지핀다

진용준 / / 기사승인 : 2012-11-19 16:5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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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달 1일부터 성금접수
[시민일보] 서울 중랑구(구청장 문병권)와 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연말연시를 맞아 중랑구 지역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성금 및 성품 접수에 나선다.

이에 구는 12월1일부터 2013년 2월28일까지 '2013 희망온돌 따뜻한겨울나기 사업'을 추진한다고 19일 밝혔다.

이 기간동안 구청 민원창구내 공동모금회 창구와 주민생활지원과 및 인근 동주민센터를 통해 기부하면 된다.

본 사업은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한 재원을 마련해 외부의 도움없이 지역주민의 힘으로 해결 할 수 있음을 보이는 사업이라는데 그 의미가 크다.

모아진 성금은 저소득 가정의 아동과 청소년, 장애인, 홀몸노인, 다문화가정 등 지역 곳곳의 소외계층 보호와 생활안정을 위해 소중하게 쓰인다.

구 관계자는 “작은 나눔의 불씨가 춥고 배고픈 주민들이 겨울을 따뜻하게 보낼 수 있는 희망온돌을 만들 수 있다.”며 “나누면 행복하다는 말처럼 주민 모두가 나눔을 통해 행복해지고, 나눔으로 하나 되는 중랑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진용준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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